지난 주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만난 뒤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동남권신공항 입지와 관련한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부산지역 국회의원 17명은 최근
동남권신공항과 관련한 부산의 입장이란
문건에 서명하고 이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에 전달했습니다.
또 이번 주에는 임태희 실장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가덕도 입지 선정을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입니다.
부산지역 친박계 일부 의원들은
입지가 밀양으로 정해지면
한나라당을 탈당하겠다는 뜻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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