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노조와
대구 진보·민중 공동투쟁본부가
노조 탄압 중지와 노사관계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해 8월
의료원측이 단체협약 해지 통보를 한 뒤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파행적인 노사 관계 정상화를 위해
영남학원의 실질적인 주인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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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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