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해빙기를 앞두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들로 합동 점검반을 꾸려
대형 건설공사장 3곳과 낙석 위험지역 14곳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소홀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련법에 따라 제재할 계획입니다.
또 재난 취약시설에 대해
현장 재난관리관을 임명해 관리하는 방법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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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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