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구제역으로 초등학교 5개교 휴업

조재한 기자 입력 2011-02-09 16:54:11 조회수 0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경산지역의 초등학교 5곳이
오늘부터 사흘동안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휴업에 들어간 학교는 압량초등학교와
현흥, 남성, 진성, 사동초등학교입니다.

개학을 전후해서 휴업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경산과 울진 지역의
구제역 발생 농가 학생 3명에 대해서는
등교 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