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상병원 정상화와
고용승계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가
병원을 인수한 새 재단측에
고용 승계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재단측이 법원과 체결한
고용보장 합의서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단측은 그러나 합의서 조항대로
병원 리모델링과 실사를 방해한 직원과
채용을 원치 않는 사람을 뺐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