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봉화군 물야면 압동리의 오리농가 1곳의 오리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의
소와 돼지를 함께 키우는 복합사육농가에서
다시 구제역 의심가축 신고를 해
경북지역에 접수된 구제역 의심가축 신고건수는 총 7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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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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