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이 달부터 일 년 동안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일본 도쿄에 대구관광홍보사무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중국 상하이에는 유치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원동투자가,
도쿄에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해외판매와 대구시 전담여행사인
주식회사 체스투어즈가 선정됐습니다.

중국 베이징에는 경북관광홍보사무소를
공동활용해 예산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공동상품 개발과 홍보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