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6만천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이상 늘어난 것으로,
경상북도는 특히
대형프로젝트와 국책사업, SOC사업 등을 통해
생산형 일자리 만천여 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업 유치를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수는 만5천 개 수준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공공부문 일자리이거나
사회적 기업 일자리 등
재정지출을 통한 일자리 제공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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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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