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을 놓고
자치단체와 여야 정치권의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유치추진위원회가 발족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합니다.
경상북도는 대구, 울산과 공동으로
내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뒤
건의문을 채택해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등
중앙 부처와 국회에 전달하고,
130여 명의 유치추진 위원들을 위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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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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