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연휴 교통량은
지난 해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는
설연휴가 포함된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 교통량은 34만대로
지난 해보다 3.3%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설 당일 성묘·귀가차량이 몰려
가장 혼잡하겠지만
설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귀가길 혼잡이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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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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