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중들을 위한
공식 의료기관이 운영됩니다.
2011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경북대병원 등
대구 지역 39개 의료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의료기관 운영 설명회를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조직위는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 등지에 30개 의료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대구 지역 50개 의료기관을
공식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선수와 임원, 관중과 미디어 관계자 등
5만 명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