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 정치권, 신공항이슈 선점경쟁

입력 2011-01-19 15:37:20 조회수 1

◀ANC▶
남] 요즘 지역 정치권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3월로 예정된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을 앞두고
신공항 이슈 선점을 통한 지역 민심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여] 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을 밝혔고,
한나라당은 결사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범일 대구시장이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실을 예고도 없이 찾아
최고위원회를 앞둔 손학규 대표를 만났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를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해 달라는 호소였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신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사안, 꼭 지원을 부탁한다"

곧이어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 대표는 적극적인 지원을 공식약속했습니다.

◀INT▶손학규 민주당 대표
"신공항이 제대로 건설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할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해내겠다"

손 대표의 전국 희망대장정 차원에서 열린
대구시민토론마당과 아파트주민좌담회에서도
신공항유치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이 경상북도와 함께 연
경북 미래를 위한 정책간담회도
신공항 밀양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특강에
이어지는 등 사실상 유치 결의대회 수준으로
치러졌습니다.

◀INT▶이인기 위원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모든 것 걸고 신공항 유치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안된다는 비장한 각오 뿐이다"

S/U]여야 정치권의 지역숙원사업
해결 의지 표명을 통한 지역 민심잡기 경쟁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 구체화되고
더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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