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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후보자 시절에 기선을 잡아놔야죠...

입력 2011-01-19 11:56:03 조회수 1

그저께 열린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국회 청문회에서 지역 출신 의원들은
장관후보자에게 낙후된 지방의 문화관광을
살릴 대책을 묻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끌었어요.

김천 출신 한나라당 이철우의원
"제가 지난 해 국정감사에서도
수도권과 지방의 큰 문화관광 격차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는데도 정부는 수도권에만
중,저가 숙박시설을 확충하는 지원정책을 펴고 있어요. 장관이 되시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하며 장관 후보자에게
대책을 따져 물었어요.

하하하, 후보자의 자질도 검증하고
지역 현안도 해결하는 전략이라...
네, 임도 보고 뽕도 따겠다 이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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