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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한수원 본사 도심 이전

김철승 기자 입력 2011-01-19 17:48:44 조회수 4

◀ANC▶
경주시는 올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의
도심지 이전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도심지로 옮겨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계획인데,
예정지인 양북면민들의 반발이
최대 변수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예정지인
양북면 장항리는
지금 터 고르기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수원은 오는 2천14년까지 본사를 준공할
계획인데, 공사가 진척될수록 내심
경주시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S/U) 장항리 본사 예정지는
도심과 멀어 경제적 파급 효과가 적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최양식 시장은
지난해 말 동경주 발전 방안을 제시하면서
한수원 본사 도심권 이전을 공론화했습니다

◀INT▶ 최양식 경주시장

하지만 양북면 주민들은 여전히 강경합니다

대안이 무엇이든 수시로 본사 이전설이 불거져
자존심이 상했다며 약속 대로 본사를 지으라는 것입니다.

◀INT▶
김상왕 /비상대책위원장

한수원 본사 예정지가 논란을 빚으면서
관련 사업들도 더디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C.G) 보문단지에 들어설 컨벤션센터는
기본계획 수립 중이고
자립형 사립고는 인허가를 받기 위해
용역 중이며
양성자가속기는 내년까지 경주시가
535억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한수원 본사 위치와 사업 속도가
관련 사업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본사 터가 다시 논의되는 올해가
경주 발전을 가늠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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