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2단지가
경산시 와촌면에 들어섭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는 2013년까지
39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산시 와촌면에 있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경산 학원연구지구 안에
연면적 2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제2 글로벌 벤처동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 벤처동은 생산기술 지원을 위한
벤처 생산공장으로,
50개의 부품 소재기업이 입주해
전자 정보기기와
자동차 부품 금형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기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