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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전셋값 2003년 이후 최대가로 상승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1-17 16:25:02 조회수 1

◀ANC▶
아파트 전세 구하기가 힘들어지면서
전셋값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대구지역 아파트 전셋값 대비 매매값 비율이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높게까지
치솟았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달서구 장기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이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의
59제곱미터 아파트의 전세가는
1억 4천만 원으로 매매가인 1억 7천만 원의
80% 선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06년 이후 달서구 지역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중단되면서
공급은 없어진 데 비해 전세 수요는
계속 늘었났기 때문입니다.

◀INT▶ 성석진 지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달서구 전체 전세가 거의 고갈됐습니다.
이 때문에 전세가가 매매가의 70-80% 선으로"

CG-이런 상황은 대구 달서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나타나
대구지역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평균 전세가 비율이 64.6%로 지난 2003년
65.8%를 기록한 이래로 가장 높아졌습니다.-CG

전세가가 이렇게 매매가를 따라잡는 것은
매매가의 정체도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INT▶ 이진우 지사장/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부
"매매가는 정체돼 있는데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

(S/U)부동산업계는 앞으로 대학 입학과
결혼철 등을 앞두고 있어 전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전세가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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