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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제역 돼지 중심으로 확산

정동원 기자 입력 2011-01-11 19:00:33 조회수 1

◀ANC▶
방역당국과 농가가 구제역을 잠재우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동 인근지역으로 구제역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데요,




소에 백신 접종을 한 이후
돼지로 급격히 번지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END▶

◀VCR▶
영주의 이 농장에 있던 돼지 1,400여마리에서
최근 구제역 증상이 발견돼 모두 매몰됐습니다.

영주 첫 발생지에서 11km나 떨어져 있고
이후 농장주가 외부 접촉을 모두 차단해
역학 경로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마을 곳곳의 길은 막힌지 오래됐고
주변 농가는 구제역이 옮아올까 비상이 걸렸습니다.

◀SYN▶주변 소 사육농
매일 소독해요. 매일 해도 불안하죠. 병이 바로
저기 걸렸는데 오늘 아침에도 거기 묻고
포크레인이 이리로 내려 갔다고.

봉화의 이 돼지농장은 오늘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봉화에서 돼지가 처음 구제역에 걸린 건
이틀전. 이후 오늘까지
2개 농장에서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안동-봉화간 도로를 차단하면서까지
방역에 나섰지만 돼지를 중심으로,
역시 감염경로는 규명되지 않은 채
퍼지고 있습니다.

CG)영주의 매몰 가축도
소는 전체의 11%에 불과한 반면
돼지는 절반을 넘어서 백신 접종 이후
돼지의 감염추세가 뚜렷합니다.

◀SYN▶방역당국
"돼지농장은 관리가 잘 되는데 원인을 모르겠다
바이러스가 이미 퍼져있던게 아닌가"

CG)이런 가운데 도내 백신 접종 지역은
당초 6개 시.군에서 봉화와 청송, 경산이
추가됐고 접종 대상도 돼지까지 확대됐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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