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주 외래환자 천 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대구가 24명으로
2주 만에 3배로 늘었고 경북도 15.8명으로
한 주 전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의
90% 가량을 인플루엔자 A로 추산하고
보건소에 치료약인 타미플루를
추가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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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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