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소손권 교환 8천 500여 만원

윤태호 기자 입력 2011-01-10 10:17:42 조회수 0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해 한 해 동안
불에 타거나 부패돼서
새 돈으로 교환해 준 금액이
8천 536만 원으로 2009년보다
782만 5천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나 부패, 탈색 등으로 인해
돈이 훼손된 경우에는
남아있는 부분이 4분의 3 이상이면 전액을,
4분의 3 미만에서 5분의 2 이상이면
절반 금액을 교환해줍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