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서점에서 상습적으로
책을 훔친 혐의로 42살 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해 12월 초순 쯤
대구시내 한 대형서점에서 진열대에 있던
시가 7만 원 상당의 책 3권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한 해 동안 36차례에 걸쳐
80여 권,시가 100만 원 어치의 책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책 읽은 것을
좋아 하지만 실직으로 책을 구입할 형편이
못돼 책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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