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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만평]법원보다 다른 곳 눈치가 더 보여

조재한 기자 입력 2011-01-07 17:58:21 조회수 5

최근 시국선언을 주도했던
경북지역 전교조 교사에 대한 해임이
징계권자의 재량권을 벗어나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온 뒤로, 복직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정작 교육당국은 좀처럼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대체로 고법에 가야 안되겠나하는 생각이
많은데...우리가 제일 먼저 판결이
나와가지고..." 하며 민감한 사안에 제일 먼저 앞서 나가는게 신경 쓰인다는 말이었어요.

그러니까, 법원의 판단보다는
다른 시·도 교육청 눈치가 더 보인다~
이런 말씀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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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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