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1-06 18:32:51 조회수 1

◀ANC▶
안동시가 구제역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김건엽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세계문화유산 등재이후 관광객들이 몰리던
하회마을이 한산해졌습니다.주차장은
비다시피됐고,상가에도 손님이 없습니다.

(S/U)구제역 이후 하회마을의 지난달
관광객은 2만명으로 일년전보다 3만명이나
크게 줄었습니다.

안동 한우를 취급하는 대형 식당도
매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INT▶ 송재성 이사/대형 한우전문식당
"매출이 90% 이상 줄었습니다.소비자들께서는
그부분(안전성)은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산약과 사과 같은 지역 농특산물도
판매에 비상걸렸습니다.

안동시가 구제역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늘 발표했습니다.

[C/G]관광·숙박·음식업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도
다음달까지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C/G]'안동 브랜드'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특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C/G]축산농가에는 생계안정과
재입식을 위한 각종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축산진흥과를 신설해 생태축산으로
전환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어제의 아픔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다시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하루 빨리 덜어 주기 위해
경제회생 종합대책을 실천하겠습니다."

새로울 게 없는 대책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구제역 피해를 딛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시민들 모두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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