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기진작과
일자리 조기 창출을 위해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140여 개 지구에,
216킬로미터 농로를
트랙터 같은 경작기가 다닐 수 있게
포장하거나 확장하는 공사를
추수 이후가 아닌 연초 농한기에 시작합니다.
경상북도는 예정지 조사 등 기초조사를 끝내고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이 풀리면
영농기 전에 공사를 시작해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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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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