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오늘
일본의 이시자키 프레스공업과
새해 첫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오늘 MOU 체결에 따라
이시자키프레스공업은 구미 부품소재전용단지에
2천 6백만 달러를 투입해
리튬이온전지 부품인 배터리 캔
월 3천만 개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합니다.
이시자키프레스공업은
PC와 휴대전화, 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전지 배터리캔 제조업체로
세계 시장 점유율 70%를 넘는
부품업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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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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