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주와 영천, 영주, 청송, 영양 등
5개 시·군 6개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구제역 양성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농가 가축은
모두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경주의 경우
인근에 한우 7만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데,
살처분 대신 예방접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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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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