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에
첨단수송부품소재, 그린에너지 등
대구·경북이 강점을 갖고 있거나
세계적으로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는 분야의
해외 투자 설명회를
모두 31차례 갖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투자 자문사와
주한 외국 상공인단체 같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도 공동 투자설명회를 열고,
해외 유력 투자가 초청 투자설명회도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