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민원이 우려돼서..

금교신 기자 입력 2010-12-30 17:38:53 조회수 1

천문학적인 빚에 허덕이던 LH공사가
경영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자~ 당초 계획과 달리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포기하는 지
밝히지 않은 채 신규 사업이라는 그럴듯한
문구로 포장하고 사업 지역은 밝히지도 않아
빈축을 사고 있어요,,

LH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
"보상을 기다려 온 토지 지주들과의 관계도
있고 아직 지방자치단체와 완전히 협상을
끝내지 않은 것도 있고 여러 이유로
사업 지역은 밝히지 않기로 했습니다"하면서
민원을 걱정해 이런 방침을 정했다고
인정했어요.

네..사실상 포기한 사업을 신규사업이라고
분칠해서 어물쩍 넘긴다니 양심 마저
버리는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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