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 지
넉 달 만에 전체 45만3천여 석 가운데
35%인 16만 2천 석이 예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관·단체·학교의 단체 관람 신청이
늘어난 때문으로 조직위는
오늘 대구시와 경상북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초,중,고등학생들의
대회 관람을 현장체험학습의 날로 지정하는
꿈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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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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