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 9개 도시 45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한 결과
현재 생활형편 지수는 92로 한 달 전 93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전망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물가수준 전망지수는 138로 한 달 전과 같지만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지역민들의 경기전망이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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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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