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하도급 주겠다며 돈 챙긴 40대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0-12-24 16:38:47 조회수 1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2008년 3월 서문시장 2지구 상가
신축공사에 하도급을 주겠다며
전기, 토목, 설비 등 전문건설업체에 접근해
최근까지 2억 7천 5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43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자신이 서문시장 2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해
전권을 위임받은 것처럼 관련 서류를 위조해
건설업체 관계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상가신축 공사와 관련해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