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금간 대구·경북..엑스코 신축예산도 문제

금교신 기자 입력 2010-12-23 16:03:23 조회수 1

◀ANC▶
몇 년간 지속돼 온 대구와 경북의 상생분위기가
대구·경북연구원 예산 삭감으로 완전히
금이 간 분위기입니다.

이 때문에 엑스코 2전시실 건축비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내년 5월 준공을 앞 둔 엑스코 제 2전시실

총 사업비 860억 원으로 국비 430억 원과
시비 330억 원, 도비 100억 원이 들어갑니다.

지난 2천 6년 시장·도지사가 상생협력사업으로
MOU까지 체결해 기획재정부의 국비를 따냈던
사업입니다.

그러나 최근 시·도간의 상생 분위기가
사라지면서 경상북도 부담분 100억 원이
제대로 나올 수 있을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G]당초 경상북도는 올해 이미 50억 원을
지급해야 했지만 예산부족등을 이유로
올해 예산에 편성조차 하지 않았고
내년 예산에서도 빼버려
대구시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INT▶대구시 관계자
"경북 부지사가 약속하기로는 내년 초 추경할 때 둘 다 합쳐서 100억 원을 반영시켜 주겠다고.."

대구와 경북이 이처럼 여러 곳에서 파열음을
내자 몇 년간 상생 분위기 속에 노력해 온
경제 통합 과제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영철 계명대교수/대구사회연구소장
"대구경북 통합은 지역 발전의 기본 틀인데
이걸 깨자는 것은 지역에 절대 도움될 수없다

S/U] 대구와 경북의 상생이 깨지면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들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시장과 도지사가 갈등 봉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