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등 이동통신 제품의 종합시험장인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옛 금오공대 자리에 들어선 센터에는
3세대와 4세대 이통통신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통신규격에 맞게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종합 테스트실과 공용실험실을 갖췄습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센터 개소에 따라
연간 500억 원에서 천억 원의 비용이 절감되고
제품 출시기간도 평균 30일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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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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