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 쯤
팔공산 갓바위 부근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0.06헥타르를 태운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5대가 동원됐고,
현재도 잔불 정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시설물이나 사찰 등의 피해는 없었다면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