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최고과실 생산단지 평가에서
문경의 뫼와 구름골 GAP 친환경 사과단지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포항의 죽장유기농 연구회단지와
상주의 산마을 과수연구회단지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최고과실 생산단지 평가는
농촌진흥청에서 크기와 당도, 색도, 안전성 등
최고 품질 기준을 맞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4개 단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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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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