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신
며느리들의 효심을 기리는
제 2회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이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극진히 수발해 오고 있는 베트남 이주여성
레티훼 씨가 화목상을 수상하는 등
효심이 깊은 전국 5명의 며느리들이
효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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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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