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구제역 확산으로
살처분해 매몰한 지역의 침출수 등
2차 오염에 대비해
매몰지 사후관리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을 비롯해
8개 시·군의 매몰지 222개소에 대해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매몰지 사후관리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합니다.
또 매몰지별로 관리번호를 매기고
담당자를 지정해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와 토양 오염 같은
2차 오염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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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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