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대구는 80명, 경북은 116명의 교사가
미흡 평가를 받아 연수를 받게 됐습니다.
특히 '아주 미흡' 평가를 받은
대구의 8명과 경북의 9명은
장기 연수를 받게 되는데,
이 가운데는 교장과 교감도
3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교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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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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