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4남매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산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주에 살고 있는 56살 조현애 씨를 비롯한
4남매는 지난 7월 혈액암으로 투명하다 별세한
어머니 80살 유순희 씨의 유산 3천만 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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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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