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제 오후 의심 신고가
들어온 영주시 적서동 한우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구제역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는 이미 구제역이 발생했던
오운리와는 10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접수된 구제역 의심신고
45건 가운데 32건이 구제역으로 판정됐으며
모두 14만여 마리의 가축이 매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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