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융복합 부품소재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첨단수중시공 로봇연구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예산낭비 요인을 막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 되는데,
이들 사업은 국책기관 타당성 용역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국책사업 확정여부가
결정됩니다.

'3D융복합 부품소재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대구와 경상북도, 광주가 연계해 신청한 것으로
부품소재와 IT,모바일 등의 특화와 집중육성을 통해 연계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하고 3D융합산업 글로벌 거점화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첨단수중시공 로봇연구개발사업'은
수중구조물 보수와 해커케이블 매설로봇 등
수중시공 로봇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6종류의 로봇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