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구미 KEC 노조의
공장 점거 농성을 주도한 혐의로
금속노조 KEC 지회장 47살 현 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씨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주 동안
조합원 200여 명을 동원해
KEC 구미 1공장을 점거하도록 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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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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