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올해 전국 211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심근경색증 진단평가에서
경북대학교 병원과 대구 파티마병원 등
대구지역 2개 종합병원이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해동안
응급실을 경유해서 입원한 급성심근경색증
확진 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들 병원은 '병원 도착시 아스피린 투여율'
'퇴원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생존지수' 등의 평가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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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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