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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찬바람에 오늘은 외출하기가 꺼려지는
날씨였는데,
주말인 내일과 휴일인 모레는
날씨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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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맑은 하늘이 드러났지만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다시 찾아온 추위에
시민들은 두꺼운 겨울 코트와
목도리로 중무장을 하기도 하고,
매서운 겨울 추위를 피해
포근한 봄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INT▶ 이효선 - 동구 신기동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여기 오니까 봄처럼 따뜻해서 좋고
꽃도 있고 나비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오기 좋은 것 같아요."
S/U] "내일 아침은 경북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겨울 추위가 예상되지만
낮부터는 바람이 잦아들고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이번 주말과 휴일 동안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만 주의하신다면
활동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올해 겨울은 기온 변동 폭이
무척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12월 상순과 2월에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갑작스런 추위에 잘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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