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법인 설립 등을 위해
오늘 자로 5급 이하 인사를 했습니다.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실질적으로 이끌
운영법인 설립을 위해 준비요원 7명을 배치하고
내년 5월 개관하는
대구미술관의 미술품 구입과 운영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6명을 증원 배치했습니다.

2012년 10월 대구에서 열릴
제 93회 전국체육대회 준비팀 3명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결원인
일부 5급 직위에 승진 내정자를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