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긴급 방역회의를 열고
해당 지역 농가와 수의사, 사료 차 등이
이동한 경로를 파악하도록 하는 한편
필요하다면 살처분 대상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농가의 생계를 돕기 위해
살처분하는 가축의 보상금 가운데 50% 정도를 선지급하는 등의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안동 출신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은
오늘 국회 예결특위 의사진행 발언에서
특별교부세도 지원해 줄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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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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