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가 도정 질문을 통해
포항 인덕요양원 사태 같은
요양시설 화재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요양시설이 늘면서 경쟁이 심해져
간병인 한 명이 열 명이 넘는
노인을 수발하고 있고
도내 요양병원 가운데 80%가 기준미달이라며
재발방지 대책을 따져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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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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