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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신고 협박..돈 뜯은 조폭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0-11-25 09:44:01 조회수 1

대구지방경찰청은
음주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조직폭력배 31살 박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1일 자정 쯤
회사원 35살 김모 씨가 대구 두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를 부딪치는 것을 목격한 뒤
"음주사고를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현금카드를 빼앗아 천 1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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