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영천 레미콘제조공장 화재

이상원 기자 입력 2010-11-24 06:19:40 조회수 0

어젯밤 11시 50분쯤 영천시 신녕면 화성리
레미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설비와 2층 건물 200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바깥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