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어려운 수능..입시설명회 '구름인파'

도성진 기자 입력 2010-11-22 17:22:46 조회수 1

◀ANC▶
수능시험이 끝나고 입시설명회가 시작되면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정보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대구에서 열린 대학교육협의회의 입시설명회에
'구름인파'가 몰렸습니다.

보도에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강당을 가득메운 학부모와 학생들,
말 그대로 입추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상을 훨씬 넘어선 열기에
입시관련 책자는 이미 시작 전에 동났습니다.

지난 해보다 어려웠던 수능 탓에
참가자들의 표정엔 걱정의 기색이 역력합니다.

◀INT▶김윤영 학부모/대구시 칠성동
"성적이 떨어졌다.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될 지
결정하기 상당히 힘들다"

S/U]"오늘 설명회장 분위기는 수능 주요영역의
등급 커트라인이 많이 떨어져 눈치작전이
치열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하듯 학부모들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대학교육협의회는 7만여 명의 가채점 자료를
근거로 영역별 커트라인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INT▶김태진 대표강사/대학교육협의회
"원점수가 다른 수험생과의 관계 속에서
표준,백분위 점수로 환산됐을 때 또 다른
상황이 연출된다. 낙담은 금물"

수시 2차는 대학별 전형이 중요한 만큼
꼼꼼히 준비하되 지원은 신중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김영심 대입상담센터장/대교협
"한문제 차이로 등급이 바뀐다고 대학에서
봐주지 않는다. 지원시 예상 등급을 잘 고려해
대학,전형을 선택해야"

대교협은 사설학원의 고액 컨설팅에 맞서
대입상담센터를 통해 무료 진학상담을 해주고,
대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