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구지대가
숨진 무연고자의 장례식을 치러주는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택시운전자와 회사원 등 자원봉자자들로
이뤄진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구지대는
19년 째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해오고 있는데,
'봉사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숨진 무연고자들의 장례식을 치러주는 활동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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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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